이 페이지는 새 창으로 열렸습니다. 항해를 계속하려면 창을 닫아주세요.
pc98 그래픽 스타일로 비주얼아트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글리치도 마찬가지지만 이런풍의 비주얼 작업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건, 작업을할때 항상 컨셉을 위해 전체를 한번에 손볼수밖에 없고
그렇기때문에 어느 한곳에 포커싱을 하기가 일반적인 그래픽 작업보다 힘들다. 그렇게하면 위화감이 든다.
항상 어떤식으로 작업해야 픽셀과 글리치 작업을 할때 내가 원하는곳에 포커싱을 맞출수 있을까 연구하게 된다.
정사각형 1000px의 작업으로 인스타그램 따봉용.
이 페이지는 새 창으로 열렸습니다. 항해를 계속하려면 창을 닫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