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디 홈페이지 제가 만든 작업물들을과 필요한 정보들을 웹 아카이빙 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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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갑자기 쌀쌀해졌다. 거의 모든 기억이 빛바래도 10대같은 이 쌉쌀한 감정은 잊혀지질 않고 느껴진다. 좋은음악 듣고, 뭐든 만들고, 눈앞에 상대와 즐겁게 대화하고,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20250924

최근 케이팝 데몬헌터스만 여섯번정도 본듯 512gb이상의 용량 큰 엠피쓰리를 하나 장만하고 싶어서 계속 찾고있다. 구형 아이폰으로는 뭘 할수있을까? 홈페이지에 구색만 갖추고 아직 갱신 안한것들이 산더미인데, 최근 이직을 핑계로 손 놓고있다. 주말엔 가족 서비스와 휴양이라 언제 할수 있을지는 사실 모르겠다.

202509

최근 이직을 했다. 이전에 비하면 천국이군. 이 길에 지킬것들은 늘어나고 막연히 앞으로 걸어나가는 요령만 늘다가 이제 조금씩 살제로 정복하고 싶은것들이 생긴다. 남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가 관건인듯~

202508

손놓은지 2년된 페이지를 다시 시도. 이유는 네오시티가 무료라길래 당장하자 싶어서 시작. 인터렉티브한 기능을 구현 포기, 차라리 제한이 있으니 어디까지가 나의 자유인지를 깨닳는다. 2년 사이에 AI시대가 되었다. 좀더 수월하게 작업할수 있을것